
미국 제7순회항소법원은 12월 12일, ‘미드웨이 블리츠 작전’ 중 체포된 600명 이상의 이민자들을 석방하라는 하급심 명령에 대해 집행정지를 내렸다. 이 작전은 8월 이후 4,000명 이상의 체포자를 낸 지역 ICE 단속 작전이다. 판사들은 2대 1로 하급심이 개별 보석 심리 대신 일괄 석방 명령을 내린 것은 권한을 초과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항소법원은 2022년 합의 판결의 연장도 유지했는데, 이는 ICE가 작전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을 부수적으로 체포하는 방식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민자 권리 단체들은 이 판결을 ‘광범위한 단속 전술’에 제동을 거는 중요한 결정으로 환영했다.
이 결정은 시카고, 밀워키, 인디애나폴리스 등 중서부 주요 도시에서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합법적 신분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일상적인 교통 단속이나 작업장 점검 중에도 체포될 위험이 있다. 고용주들은 I-9 서류 준수를 철저히 하고, ICE가 현장에 나타날 경우 대응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대법원 심리나 합의 판결 수정 협상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 사이, 단속 중 체포된 이민자들은 별도의 이민 법원 보석 심리를 통해 석방되지 않는 한 계속 구금 상태에 머물게 된다.
이번 판결은 적법 절차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지만, 수백 가정이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해 대규모 단속 작전에 대한 명확한 국가 지침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다만, 항소법원은 2022년 합의 판결의 연장도 유지했는데, 이는 ICE가 작전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을 부수적으로 체포하는 방식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민자 권리 단체들은 이 판결을 ‘광범위한 단속 전술’에 제동을 거는 중요한 결정으로 환영했다.
이 결정은 시카고, 밀워키, 인디애나폴리스 등 중서부 주요 도시에서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합법적 신분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일상적인 교통 단속이나 작업장 점검 중에도 체포될 위험이 있다. 고용주들은 I-9 서류 준수를 철저히 하고, ICE가 현장에 나타날 경우 대응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 사건이 대법원 심리나 합의 판결 수정 협상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 사이, 단속 중 체포된 이민자들은 별도의 이민 법원 보석 심리를 통해 석방되지 않는 한 계속 구금 상태에 머물게 된다.
이번 판결은 적법 절차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지만, 수백 가정이 연말 연휴 기간 동안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해 대규모 단속 작전에 대한 명확한 국가 지침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
출처: Associated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