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사관과 인도네시아 내 3개 영사관은 12월 19일부로 중국 체류 기간이 180일 이하인 모든 비자 신청자에 대해 즉시 지문 채취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면제 조치는 같은 날 다른 4개 대륙의 중국 공관들이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인도네시아는 매년 3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중국에 보내고 있으며, 니켈, 전기차 배터리, 고속철도 분야에서 중국의 주요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양국 기업들은 이전의 지문 채취 의무로 인해 기술자와 임원들이 다도시 로드쇼 기간 동안 자카르타를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번 생체인식 절차 폐지로 수라바야, 메단, 덴파사르 영사관은 예약 대기 시간을 3주에서 5영업일 이내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 취업(Z) 비자와 언론(J1) 비자 신청자는 여전히 지문을 제출해야 한다. 발리와 수마트라의 여행사들은 서류 제출과 택배 회수를 묶은 ‘신속 비자’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이는 1~2월 설 연휴 기간 동안 단체 출국 수요 증가를 촉진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내 고용주들은 여행 정책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대면 생체인식이 면제되더라도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이고 빈 비자 페이지가 2장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매년 3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중국에 보내고 있으며, 니켈, 전기차 배터리, 고속철도 분야에서 중국의 주요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양국 기업들은 이전의 지문 채취 의무로 인해 기술자와 임원들이 다도시 로드쇼 기간 동안 자카르타를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번 생체인식 절차 폐지로 수라바야, 메단, 덴파사르 영사관은 예약 대기 시간을 3주에서 5영업일 이내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 취업(Z) 비자와 언론(J1) 비자 신청자는 여전히 지문을 제출해야 한다. 발리와 수마트라의 여행사들은 서류 제출과 택배 회수를 묶은 ‘신속 비자’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이는 1~2월 설 연휴 기간 동안 단체 출국 수요 증가를 촉진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내 고용주들은 여행 정책 지침을 업데이트하고, 대면 생체인식이 면제되더라도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이고 빈 비자 페이지가 2장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직원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