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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승객, 퍼스 공항에서 보안 사고 촉발

1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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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승객, 퍼스 공항에서 보안 사고 촉발
퍼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25세 뉴질랜드인이 유리문을 부수고 활주로 쪽으로 달려간 사건이 12월 30일 발생해 공항 보안 절차가 도마에 올랐다. 이 사건은 1월 2일 공개됐으며, 호주 연방경찰은 해당 남성이 12월 31일 퍼스 치안법원에 출두했다고 확인했다.

음주로 탑승이 거부된 이 남성은 항공기에 도달하기 전에 제지됐으며, 항공편 지연은 없었다. 퍼스 공항 주식회사는 CCTV와 경보 시스템이 정상 작동했다고 밝혔으나, 물리적 방어 장치의 내구성에 대한 재검토를 발표했다. 호주 공항 협회는 민간항공안전규정 256조에 따라 항공사가 음주 승객의 탑승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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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주로 안전 문제지만, 특히 여름 성수기 터미널이 붐비고 보안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난동 승객이 초래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를 부각시켰다. 기업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출장 직원들에게 음주 관련 비행기 내 문제 발생 시 보험 무효 및 향후 비자 신청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고, 위기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에 공항 내 사건 대응 방안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편, 최근 호주에서는 난동 승객 사례가 잇따르면서 미국과 인도의 ‘비행 금지’ 명단과 유사한 전국 단위의 ‘노플라이 리스트’ 도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방 정부는 현장에서 호주 연방경찰이 즉시 발부할 수 있는 민사 벌금 통지서 도입 등 처벌 체계 개편을 검토 중이다.
출처: VisaHQ Global Mobil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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