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룡 고속철, 설 연휴 전까지 중국 본토 16개 신규 노선 추가 예정
캐세이 그룹, 2025년 역대 최대 3,600만 명 승객 수송… 2026년 운항 능력 확대 추진
캐세이퍼시픽, 눈보라 '펀' 영향으로 미국행 항공편 변경 수수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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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현지 일자리 보호 위해 수입 노동자 관리 강화 약속
1월 21일 입법위원들에게 답변하며, 홍콩 노동부 장관 크리스 선은 강화된 보조 노동 제도의 남용을 막기 위한 엄격한 규정과 최신 통계를 공개했다. 외국인 요식업 인력의 신청과 승인 건수는 이미 급감했으며, 24개 고용주가 제재를 받았고, 2025년에는 약 2만 건에 달하는 불법 노동자 단속이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2026년 더욱 강화된 준수 점검과 정책 전면 개편에 대비해야 한다.
홍콩 내 고용 규정 회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3개 기업
홍콩 노동부는 현지 지원자들을 배제하기 위해 채용 과정을 조작한 것으로 확인된 세 개 업체의 ESLS 신청을 중단시켰다. 이번 2년간의 제재는 외국인 노동자 제도 남용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든 기업에 대한 엄격한 준수 기준을 예고한다.
홍콩, 단일 전자 잠금 장치 제도 100개 지점 돌파 임박에 맞춰 새로운 국경 간 화물 거점 모색
홍콩과 중국 본토 세관 당국은 현재 93개 검문소에서 트럭 이동을 간소화하는 단일 전자 잠금 시스템에 광시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확장과 함께 주하이 공항 포함 논의도 진행 중이며, 이는 홍콩이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의 주요 항공 화물 관문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다국적 화주들의 통관 시간을 단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콩 공항에서 43,800개 면세 담배 밀수입한 승객 징역형 선고
본토에서 온 여행객이 1월 21일 세관 직원이 그의 수하물에서 신고하지 않은 담배 44,000개비 가까이를 압수한 후 징역 5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번 엄격한 처벌은 홍콩의 관세 회피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엄격한 19개비 면세 담배 한도를 준수할 것을 경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