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최초 국제 노선 개설…발리 직항편 운항 시작
브리즈번 공항에서 ABF 검색으로 3,200만 달러 상당의 헤로인 밀수 적발
내무부, 반이슬람 발언한 영국-이스라엘 인플루언서 비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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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데이, 멜버른 도심에서 맞붙은 ‘침략의 날’ 시위와 반이민 집회
호주 데이를 맞아 멜버른에서 수만 명이 집회에 참여했으며, 원주민과 난민 옹호자들이 반이민 ‘호주 행진’과 맞섰다. 큰 폭력 사태는 피했지만, 이번 시위는 주요 비자 정책 결정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민 문제에 대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입국 예정자와 출장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
전국 325회 시민권 수여식에서 19,000명의 신규 이민자들이 호주 시민이 되다
호주 데이에 약 19,000명의 새로운 시민이 환영받아 2019년 이후 최대 단일일 시민권 수여 기록을 세웠습니다. 처리 속도 향상과 디지털 심사 덕분에 시민권 수여식 지연이 해소되어, 고용주들은 여행 관련 규제 장벽이 줄어든 새로운 인재 풀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트스타, 캔버라-브리즈번 노선에 대형 에어버스 A321LR 투입해 좌석 19,000석 확대
4월부터 제트스타는 캔버라-브리즈번 노선에 A320 대신 238석 규모의 대형 A321LR을 투입해 6개월간 좌석 수를 1만9천석 늘립니다. 이번 조치는 출퇴근 시간대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좌석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향상된 기내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국내 2차 노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합니다.
미국 겨울 폭풍으로 4,800편 항공편 취소, 호주-미국 노선에도 영향 확대
심각한 겨울 폭풍으로 미국 내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호주-미국 노선의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동 관리자는 재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최소 1월 30일까지 계속되는 지연을 예상해야 합니다. 항공사들은 수수료 면제 기간을 연장했으며, 호주 당국은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의 촉박한 환승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콴타스와 버진, 호주 국경일 행사 불참…호주 공군 전국 비행 퍼레이드 진행
호주 국적 항공사들은 호주 국경일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이 휴일이 불러일으키는 사회적 분열에 대한 기업들의 신중한 태도를 반영했다. 대신 국방부 항공기가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이동 계획 담당자들은 운영에 큰 차질을 겪지 않았지만, 이번 사례는 여행 브랜드가 논란이 되는 국가 기념일과 연계될 때 발생할 수 있는 평판 위험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