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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UK, 추방자 재수용 거부 국가에 ‘비자 동결’ 약속

2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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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UK, 추방자 재수용 거부 국가에 ‘비자 동결’ 약속
개혁당의 새로운 내무 대변인 지아 유수프는 2026년 2월 22일 기자회견에서 ‘정의 회복 작전(Operation Restoring Justice)’을 발표하며, 개혁당 정부가 영국에서 항소 절차를 모두 마친 자국민을 받아들이지 않는 국가에 대해 즉시 비자 발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대상 국가는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에리트레아, 수단, 소말리아로 지목됐다. 유수프는 포괄적 비자 중단 조치가 양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영국에 강력한 협상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귀국 협조를 거부하면 자국민은 취업, 유학, 방문 비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간단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민 변호사들은 이러한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의 서비스 무역 약속과 영국의 개별 심사 원칙을 위반할 수 있다고 즉각 문제를 제기했다. 기업 단체들은 이 정책이 현재 파키스탄과 수단 출신 전문가에 의존하는 보건 및 IT 분야 인력 확보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학들은 수천 명의 유료 국제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동당 대표 안나 털리는 이 계획을 “분열적이고 근본적으로 영국답지 않은 정책”이라며, 정착 상태를 가진 가족들이 친척 방문을 막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내무부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내부 관계자들은 집행을 위해서는 새로운 법률과 대규모 구금 시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개혁당은 현재의 10배에 달하는 24,000개의 수용 인원을 갖춘 ‘추방 사령부(Deportation Command)’ 신설을 제안하고 있다. 올해 말로 예상되는 총선을 앞두고 이번 발표는 이민 문제가 여전히 핵심 선거 쟁점임을 보여주며, 다국적 기업들은 2027년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경한 추방 집행에 대한 초당적 합의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출처: I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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