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 항공, ITB 베를린 2026에서 새로운 장거리 및 유럽 노선 선보여
이탈리아, 3월 교통 파업 일정 발표: 3월 9일 전국 동맹 파업 예정
유럽 슬리퍼, 브뤼셀-밀라노 야간열차 고트하르트 경유로 변경, 티켓 3월 중순부터 판매 시작
최신 뉴스
영국-이탈리아 조약, 형 집행자 국경 간 이송 절차 간소화
런던은 3월 3일, 2026년 조약 시리즈 1호를 발표하며 영국과 이탈리아 간 새로운 협정을 공개했다. 이 협정은 형을 선고받은 이들의 본국 송환 절차를 신속하고 디지털화해 처리 기간을 45일로 단축하고, 긴급 의료 이송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해외 거주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되고, 영사 및 이민 관련 업무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이탈리아, 디지털 노마드 비자 위한 오랜 기다림 끝에 가이드라인 발표
로마는 2026년 3월 2일, 오랫동안 예고해온 디지털 노마드 비자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을 발표했다. 연간 최소 28,000유로 이상을 버는 비유럽연합 원격 근무자들은 이제 온라인으로 신청해 1년간 갱신 가능한 거주 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가족 동반도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탈리아가 유능한 원격 인재를 유치하는 데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했으며, 다국적 기업들에게도 원격 근무 인력 배치에 새로운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패럴림픽 앞두고 2026년 6월 18일까지 슬로베니아 국경 검문 연장
이탈리아는 보안 위험과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을 이유로 슬로베니아 국경에서의 신분증 검사 기간을 2026년 6월 18일까지 연장했다. 불시 점검과 사전 명단 제출 규정은 여객 버스와 화물 운송에 계속 차질을 빚어 국경을 넘나드는 산업에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솅겐 지역 내 자유 이동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롬보 고개 통행료 협약 갱신, 여름 알프스 루트 10년 더 안전하게 확보
이탈리아 남티롤과 오스트리아가 파소 델 롬보 유료도로 운영권을 10년 더 연장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과 특수 수출업체에 중요한 계절별 경로를 확보하고, 통행료를 동결하며, 안전 및 친환경 이동성 개선에 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의 장기적 계획 수립에 안정성을 제공한다.
‘카사 베네토’, 코르티나에서 국제 손님 맞이하는 패럴림픽 환영 센터로 재개장
베네토 주는 2026년 3월 2일 코르티나에 ‘카사 베네토’ 환영 센터를 재개장했다. 이 센터는 동계 패럴림픽을 찾는 국제 방문객들에게 실시간 교통 및 접근성 지원을 제공한다. 이 허브는 원활한 이동을 돕고 무장애 여행을 촉진하며, 지역 경제에 6,000만 유로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U-스위스 ‘양자 협정 III’ 체결: 키아소를 통과하는 이탈리아 화물 운송업체에 미치는 영향
유럽연합(EU)과 스위스는 2026년 3월 2일 ‘양자협정 III’ 패키지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스위스의 도로 카보타주 제한을 유지하는 한편, 연간 5,000건의 추가 통과 허가증을 도입하고 완전한 디지털 세관 문서 도입의 길을 열었다. 이탈리아의 트럭 운송 및 복합운송 업체들은 알프스 산맥 통과가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스위스 내 국내 운송 권한 확대에 대한 기대는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렌티노, 지역 긴장 고조에 걸프 국가 거주민 대상 24시간 핫라인 개설
트렌토는 2026년 3월 2일부터 항공로 차단으로 인해 걸프 지역에 체류하거나 지연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무료 전화 상담 서비스를 개설했다. 이 핫라인은 경로 변경, 비자 연장, 긴급 조정 등을 지원하며, 이동하는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지역 당국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