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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갈등 격화 속 이스라엘·레바논 송환 일시 중단

3월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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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갈등 격화 속 이스라엘·레바논 송환 일시 중단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BSA)은 2026년 3월 7일부터 이스라엘과 레바논에 대한 행정적 추방 유예(ADR)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민 및 난민 보호 규정에 따르면, ADR은 광범위한 폭력, 자연재해 또는 기타 비상 상황이 민간인에게 일반적인 위협이 될 때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두 나라에 대해 강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사람들은 상황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추방되지 않습니다. 다만, 중대한 범죄나 국가 안보 문제로 입국이 불허된 경우는 예외입니다.

캐나다, 갈등 격화 속 이스라엘·레바논 송환 일시 중단


이번 결정은 국경을 넘나드는 로켓 공격과 보복 타격이 심화되면서 민간 항공이 중단되고 학교가 폐쇄되며 수천 명이 양국에서 이주하는 상황이 이어진 데 따른 것입니다. 인권 단체들은 실패한 난민 신청자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며 오타와 정부에 조치를 촉구해왔습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에게 이번 유예 조치는 모든 항소 절차를 마친 이스라엘 및 레바논 파견 직원들의 즉각적인 추방 위험을 없애주어, 신분 회복이나 고용주 후원 영주권 신청 등 대안을 모색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다만, 고용주는 기록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ADR이 해제되면 추방 절차가 신속히 재개되기 때문입니다.

CBSA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는 2025년에 2만 2,500명 이상을 추방했으며, 주당 약 400명에 달합니다. CBSA는 2026~27년 연간 2만 명 추방을 목표로 3,040만 달러 규모의 ‘국경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번 ADR은 일시적 조치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출처: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new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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