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난민 승인 신기록 경신…이민 논쟁 격화
셴겐, 국경 디지털화 추진: EU, 4월 10일 생체인식 출입국 시스템 가동 확정
파리 샤를드골 공항 393편 항공편 지연, 전 세계 노선에 연쇄 영향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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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니스, 마르세유에서 항공편 취소 잇따라… 24시간 동안 13편 감축
3월 31일, 파리 샤를드골, 니스, 마르세유에서 출발하는 13편의 항공편이 전날 혼란으로 인한 승무원 스케줄 문제와 항공기 위치 불일치로 취소됐다. 이번 결항은 대서양 횡단 노선과 주요 유럽 비즈니스 노선을 중심으로 발생해, 인력 부족과 국경 통제 병목 현상이 해결될 때까지 기업 출장객들의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안도라-유럽연합 협정, 안도라인에 대해 프랑스 국경 셍겐 생체인증 검사 면제 승인
안도라와 유럽연합(EU)은 안도라 시민과 거주자가 프랑스 국경을 넘을 때 의무적인 생체 인식 출입국 시스템 검사를 면제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주요 산악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정체를 방지하고 프랑스와의 유연한 통근 연결이 유지될 전망이다.
켐 원 분쟁, 3월 31일 마르세유-포스 항구 파업 경고 촉발
마르세유-포스 항구의 도커들이 켐 원(Kem One) 화학 공장 분쟁을 이유로 3월 31일 파업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 석유화학 탱커 운항이 차질을 빚고 컨테이너 작업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작업 중단이 현실화되면 프랑스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프로젝트 화물과 해외 주재원 이주를 위해 이 항구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이동 계획에도 큰 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