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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박람회 2026,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전 세계 바이어 유치 나서다

4월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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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박람회 2026,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전 세계 바이어 유치 나서다
2026년 4월 25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독일 트래블 마트(GTM)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500명 이상의 여행사와 기업 출장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았다. 트래블트레이드뉴스는 독일국가관광청(GNTB)이 이번 행사를 통해 63개 시장에 대한 무비자 셍겐 입국 혜택을 홍보하고, 루프트한자의 운항 축소 이후 새롭게 선보인 철도+항공 패키지를 소개했다고 전했다. 연사들은 지정학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여전히 비즈니스에 열려 있음을 강조하며, 프랑크푸르트 신터미널 3과 생체인식 국경 기술 도입이 여행자 경험 향상을 위한 투자임을 시사했다. 국제 바이어 미팅에서는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으며, 라이프치히와 브레멘 같은 2차 도시들이 전통적 회의 중심지 대비 비용 효율적인 대안으로 자신을 내세웠다. 글로벌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독일 입국 비자 수요가 2020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인도와 남아프리카 등 성장 시장에서 영사관 예약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시사점으로 꼽혔다. GNTB는 주요 상공회의소와 매주 비자 대기 시간 데이터를 공유해 여행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1기가비트 광대역을 갖춘 신형 하이브리드 회의장 현장 방문도 포함되어 있어 분산 근무와 지역별 오프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출처: TravelTrad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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