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수문관리연구소(IMGW)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월 12일 새벽까지 폴란드 16개 주 중 13개 주에 1단계(노란색) 뇌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예보에 따르면 체코-독일 국경에서 불어오는 대류성 전선으로 인해 최대 20mm의 강우와 시속 80km에 달하는 돌풍, 국지적인 우박이 예상됩니다. 이번 경보는 바르샤바, 크라쿠프, 브로츠와프, 그단스크 등 주요 대도시와 우크라이나로 통하는 메디카-셰히니, 흐레벤네-라바루스카 국경이 위치한 루벨스키에 및 포드카르파츠키에 등 접경 지역을 포함합니다. 쇼팽과 발리체 공항 운영사들은 번개 활동으로 인해 출발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철도 운영사 PKP 인터시티는 최대 30분까지 소요 시간이 늘어나는 우천 운행 시간표를 적용했습니다. 도로 당국은 A1 및 S3 고속도로 노출 구간에 임시 속도 제한을 도입할 예정이며,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태운 버스 등 고중량 차량은 폭풍이 심한 시간대에 산악 구간 통행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현장 엔지니어나 영업팀을 둔 고용주는 SMS 안전 알림을 발송하고 운전 여건이 악화될 경우 야간 체류를 허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IMGW는 예보를 매시간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여행객들은 RSO(지역 경보 시스템)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IMGWmeteo를 팔로우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국제선 항공편이나 국경 간 버스 환승 시 여유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출처: Polskie Radio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