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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ITB 차이나 2026에서 새로운 무비자 입국 정책 선보여
ITB 차이나에서 브라질은 중국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무비자 제도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이 무비자 제도는 방문객 수를 31%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기업 행사 기획과 항공 서비스 협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두 나라 간 인력 이동이 필요한 기업들에게는 여행이 더 빠르고 저렴해졌다.
중국 숙련 노동자, 월 1,000명 이상 입국하며 취업 비자 통계 1위 기록
5월 26일 발표된 정부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 전문 인력이 현재 브라질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주도하고 있으며, 매달 1,000건 이상의 노동 비자가 발급되고 있다. 이러한 급증은 자동차,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규모 중국 투자에 힘입은 것으로, 간소화된 온라인 VITEM-V 절차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파라나주, 이주민 및 난민 대상 ‘기회 창구’ 취업 박람회 개최
파라나 주와 국제이주기구(IOM)는 5월 26일 쿠리치바에서 이주민과 난민의 지역 노동시장 통합을 목표로 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이주민 지원 센터(Agência do Migrante)’를 통해 직접 면접과 직업 교육 연계를 제공함으로써, 당국은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신규 이주민들의 불법 고용을 줄이려 하고 있다.
비자 인피니트 패스트 패스, 상파울루-구아룰류스 공항에서 300만 사용자 돌파
비자와 구아룰류스 공항은 5월 26일, 비자 인피니트 패스트 패스 보안 검색대가 상파울루-구아룰류스 공항에서 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했으며, 2026년에는 이용률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보안 대기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앞으로 더 많은 브라질 공항으로 확대되어 잦은 출장을 하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큰 시간 절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