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 인피니트 카드를 소지한 잦은 여행객들이 브라질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에서 기록적인 속도로 보안 검색을 통과하고 있다. 2026년 5월 26일, 비자와 공항 운영사 GRU 공항은 ‘인피니트 패스트 패스’ 전용 통로가 출시 이후 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했다고 발표했으며,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공항의 동급 시설은 단 18개월 만에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서비스는 카드 소지자에게 전용 TSA 스타일 보안 검색대를 제공해 평일 혼잡 시간대 평균 대기 시간을 18분에서 6분으로 단축시킨다. 2026년 초 두 달 동안 구아룰류스 공항의 국내선 이용률은 30%, 국제선 출발은 21% 증가했으며, 갈레앙 공항은 각각 68%와 58%로 더욱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공항 측은 새로운 인프라 없이도 대기열을 분산시킬 수 있어 이 프로그램을 환영하며, 비자는 이를 충성 고객 혜택으로 내세우면서 동시에 공항 내 면세점 등에서의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연말까지 브라질리아(BSB)와 헤시피(REC)로 서비스 확대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로써 브라질 장거리 항공 교통의 72%를 커버할 전망이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 이번 성과는 결제 카드 발급사가 이동성 분야의 주요 이해관계자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뢰받는 여행자 프로그램과 겹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만큼, 기업들은 임원들의 촉박한 환승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도록 카드 혜택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출처: PANRO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