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 축제 대이동: 중국, 하루 2억 3,500만 명의 여객 이동 대비
철도 운영사, 연휴 수요 맞춰 1,028편 추가 열차 투입
냉장 유통 혁신: 최초의 정기 ASEAN 과일 열차, 난닝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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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얀마 협약, 원활한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국경 관리 목표
중국과 미얀마는 6월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중국-미얀마 경제회랑(CMEC) 인프라 구축 가속화와 함께 주요 국경에서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및 원스톱 세관 운영 등 새로운 국경 편의화 도구를 도입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국경을 넘는 사기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도 마련해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변 르네상스, 우시 문라이트 갤러리에 국제 관광객 몰려
우시 후이산 고대 마을이 6월 19일 문라이트 갤러리 바자회를 개장하며, 현금 없는 결제 시스템 도입과 완화된 무비자 환승 정책 덕분에 많은 외국인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도시들이 개선된 철도 연결망과 비자 정책을 활용해 관광과 기업 행사(MICE) 수요를 동시에 잡아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철도 운영사, 단오절 연휴 기간 역대 최대 8,300만 명 승객 예상
중국 국철, 6월 18~22일 단오절 연휴 기간 8,300만 명의 승객 이동 예상… 팬데믹 이후 최대 기록 초고속열차와 야간열차 증편으로 하루 최대 1,900만 건의 이동 수요 분산 비즈니스 여행객, 당일 이동 선택지 확대… 기업들은 조기 좌석 예약과 기상 상황 모니터링 권고
휴난성 국경 항구, 연휴 대이동 대비 국제 물류 역량 강화
6월 18일, 후난 출입국관리국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1만 3천 명의 승객 이동을 원활히 관리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심야 검사 차선을 추가하고 NIA 전자 입국카드 사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10개 해외 도시로 향하는 추가 항공편을 운항해 비즈니스와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여름철 폭풍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베이징, 디지털 입국 카드 도입률 97% 돌파하며 원활한 입국 절차 추진
6월 18일 중국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현재 베이징에 입국하는 외국인 중 97%가 국가입국관리국(NIA)의 전자 입국카드를 사용해 출입국 심사 시간이 단축되고, 입국 방문객 수가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는 원활한 입국 절차와 디지털 부가가치세 환급, 몰입형 관광 상품을 결합해 비즈니스 출장의 효율성과 매력을 높이고 있다.
홍콩, 흑우 폭우로 마비… 용선 축제 주말 앞두고 본토와의 국경 이동 둔화
홍콩은 6월 18일 최고 수준의 흑우천 경보를 발령해 학교 휴교, 항공편 지연, 그리고 단오절 성수기 직전 선전과의 국경 철도 및 도로 운행 축소를 초래했다. 선전도 이에 맞춰 적색 경보를 발령하며 두 도시 간 출장을 하는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불편이 더욱 커졌다. 이동 중인 직원이 있는 기업들은 비상 대응 계획을 가동했으며, 여행 정책 내 기상 관련 조항을 재검토할 것을 권고받았다.
베이징 고위 대표, 곧 개장 예정인 황강 메가 검문소 및 통합 출입국 심사 시설 점검
샤 바오롱이 6월 18일 재개발된 황강항을 시찰하며, 이 검문소가 7월에 공동 출입국 심사 방식으로 개통될 것임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홍콩과 선전 간 하루 30만 명의 이용객 통관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 대형 시설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지역 전문가들의 출퇴근을 크게 편리하게 할 것이며, 홍콩의 무인 e-채널 시범사업에도 연계될 예정이다. 다만, 장기 취업 비자 소지자는 초기 단계에서 여전히 직원이 있는 창구를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