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5일에 발표된 LegalClarity 브리핑은 인도의 전자비자(e-Visa) 수수료 체계를 관광, 비즈니스, 의료, 회의 등 카테고리별로 가장 포괄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정부가 일부 표를 포털에 공개하고 있으나, 이번 분석은 흩어져 있던 대사관 공지들을 통합해 잘 알려지지 않은 할인 및 추가 요금 정보를 밝혀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수기 30일 관광비자 10달러, 성수기 30일 25달러, 1년 관광비자 40달러, 5년 옵션은 200달러로 계층화된 요금 체계가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부터 바누아투까지 20개국 이상 국적자는 관광 전자비자에 대해 수수료가 전혀 없지만, 영국 국적자는 5년 비자에 484달러로 가장 높은 요금을 부담합니다. 또한, 기업들이 대량 신청 시 예산에 자주 반영하지 않는 2.5~3% 카드 결제 수수료도 지적했습니다. 단기 프로젝트로 직원을 교체하는 기업의 경우, 1년짜리 전자 비즈니스 비자는 180일 체류를 여러 번 허용하지만 공개된 수수료 표가 없으며, 경험상 대부분 국적에서 관광 비자 요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의료 및 회의용 전자비자는 기본 80달러이며, 일본과 스리랑카는 할인, 영국 왕실 속령은 큰 할증이 적용됩니다. 이 내용이 중요한 이유는 인도의 복잡한 수수료 체계를 오해하면 프로젝트 비용이나 여행 예산이 수천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양한 출신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은 비용 계산기를 즉시 업데이트하고, 신청이 거부되어도 환불되지 않는 필수 카드 수수료를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식 포털 이용법, 비공식 대리인 회피, GST 크레딧용 영수증 정리 등 재무 부서의 감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모범 사례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출처: LegalCla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