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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의 워싱턴 국빈 방문 확정…고위급 비자 조율 착수

9월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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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의 워싱턴 국빈 방문 확정…고위급 비자 조율 착수
중국 외교부는 9월 21일 시진핑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중국 국가원수의 미국 방문으로, 고위 관리, 기업인, 언론인 등 대표단이 동행하며, 양자 정상회담 참석자에 대해 관례적으로 적용되는 유엔 본부 협정 11조에 따라 미국 비자 발급이 신속히 처리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아직 공식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국무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영사팀이 핵심 대표단의 G비자를 처리했으며, 추가 승인 절차는 비자국 외교 연락 부서와 협조해 진행되었다. 이는 최근 이란 대표단의 유엔 총회 참석 승인과 유사한 조치로, 전략적 경쟁 상황 속에서도 워싱턴이 의무를 준수함을 보여준다. 다국적 기업들에게는 미국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중 CEO 라운드테이블 등 부대 행사 참여 기회가 제한적으로 열릴 수 있다. 기업 이동성 담당자들은 워싱턴이나 뉴욕에 초청된 임원들의 국내 이동 및 보안 심사를 긴급히 조율해야 할 수도 있다. 정상회담 기간 동안 백악관과 주요 호텔 주변에 제한 구역이 설정되어 통근 및 공항 이동 시간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여행 담당자들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정에 여유 시간을 두고, 비밀경호국의 도로 폐쇄 안내를 주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방문은 정치적 성격이 강하지만, 학생 비자 쿼터 확대나 단체 관광 재개 같은 결과물이 나온다면 양국 간 이동량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해관계자들은 비자 상호주의나 신뢰 여행자 시범 프로그램에 관한 공동 성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 Embassy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in th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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