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2026년 9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6주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비즈니스 플라이어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 항공편 예약 및 탑승 시 트리플 벨로시티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 프로모션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인 기업 출장 예산을 겨냥해 호주 내 200만 명 이상의 중소기업(SME)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예를 들어, 시드니-멜버른 플렉스 요금은 기존에 165 비즈니스 플라이어 포인트를 적립했으나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495 포인트가 적립된다. 직원들은 개인 벨로시티 포인트와 상태 크레딧도 계속 적립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비즈니스 플라이어 가입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어, 11월 쿼란타스가 비즈니스 리워드 제도를 개편하기 전에 SME 부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시기는 국내 항공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으며, 인프라 및 교통국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요금 지수가 전월 대비 4% 상승했다. 항공사들은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충성도 프로그램을 통한 경제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추가 포인트는 기업이 향후 여행, 업그레이드, 라운지 이용 등에 포인트를 사용할 때 실질적인 여행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예약 채널을 점검해야 하며, 보너스 적립을 위해서는 예약 시 ABN(사업자 등록 번호) 입력이 필수다. 또한 카타르 항공과의 코드쉐어 항공편(VA1-29)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외된다. 재무팀은 프로모션 가치를 총 여행 비용과 출장 투자 수익률 산정 시 반영해야 한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이번 전략은 호주 내 경쟁이 치열한 주요 노선 시장에서 충성도 포인트가 중요한 경쟁 수단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특히 서호주 광산 계약자나 동부 해안 컨설팅 업체 등 잦은 주내 출장을 하는 기업에게는 향후 6주간 좌석 킬로미터당 평균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출처: Virgin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