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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시드니 국제공항 지원 위해 약 30억 달러 도로 개선 사업 승인

9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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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시드니 국제공항 지원 위해 약 30억 달러 도로 개선 사업 승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와 호주 연방정부가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낸시-버드 월튼 공항) 개항에 맞춰 교통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30억 호주달러 규모의 주요 도로 프로젝트 5건에 대한 계약을 공동 체결했다. 2026년 9월 21일 발표된 이번 사업 패키지에는 공항으로 향하는 화물 및 여객 교통의 핵심 축인 맘리 로드와 엘리자베스 드라이브의 10억 달러대 업그레이드가 포함되며, 가필드 로드 이스트, 헨리 로슨 드라이브, 호슬리 드라이브의 개선 공사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공사는 연말 이전에 착공되어 2026년 7월 화물 운송 개시와 10월 여객 운항 시작 전에 주요 연결로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로 최대 시간당 5,000대 차량이 통행하는 구간에 2차선 도로 확장, 활성 교통 전용 차선, 최신 신호 시스템이 도입된다. 글로벌 이동성 및 재배치 프로그램 측면에서 이번 투자는 신설 공항 구역, 서부 시드니 에어로트로폴리스 상업지구, 파라마타 및 시내 중심 업무지구 간 통근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 시드니 지역에 직원을 배치할 계획인 기업들은 주거 및 셔틀버스 운영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 보호된 산림 보전, 전용 자전거 도로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가 포함되어 다국적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와 친환경 출퇴근을 선호하는 직원들에게 매력적인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스프링 팜 파크웨이 2단계 등 추가 사업에 대한 협의도 시작됐으며, 윈저 로드와 픽턴 우회도로 설계안은 올해 말 공개될 예정으로,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권 내에서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NSW Government – Ministerial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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