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타르프라데시주가 올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여행 행사인 제4회 우타르프라데시 국제 무역 박람회(UPITS)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이 행사는 내일(9월 25일~29일) 그레이터 노이다 인디아 엑스포 센터 & 마트에서 열린다. 9월 24일 주 중소기업부 장관 부펜드라 차우다리는 85개국에서 온 550명 이상의 초청 바이어와 2,400여 개 전시업체, 약 45만 명의 방문객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정부는 인도 출입국관리국(BOI)과 외교부와 협력해 대표단의 비즈니스 전자비자 신속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델리와 럭나우 공항에는 전용 출입국 심사대가 운영되며, 엑스포 센터 내 임시 BOI 도움 데스크에서는 긴급 B2B 미팅을 위한 비자 전환 및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사들도 증편에 나섰다. 인디고 항공은 뭄바이-델리 구간에 심야 추가 운항을 편성했고, 싱가포르 항공은 동남아시아 바이어 그룹 수용을 위해 싱가포르-델리 노선의 좌석 수를 늘렸다. 노이다-그레이터 노이다 고속도로 인근 호텔들은 90% 이상의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며, 객실 요금은 작년 대비 25% 상승했다. 인도 기업들에게 이번 박람회는 ‘한 구역, 한 제품’ 클러스터에서 소싱하고, 우타르프라데시의 새로운 물류 정책을 탐색하며, 수출 지향 기업의 직원 이주 비용을 최대 50% 환급하는 주 정부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한다. 해외 구매팀은 9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된 인도의 무종이 전자 탑승권 제도도 출입국 심사대에서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여행 위험 컨설턴트들은 야무나 고속도로의 우회로와 그레이터 노이다 산업 경찰 구역 내 5km 보안 구역에서 차량 검문이 실시되므로, 기업들이 사전에 지상 교통편을 계획할 것을 권고한다. 그럼에도 이번 행사는 인도가 소싱 허브로서의 매력을 키우고, 우타르프라데시가 글로벌 공급망의 ‘국가 공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야심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