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혁신디지털정책부 차관은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국가 CY 로그인 플랫폼을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25시간에 걸친 점검 기간 동안 온라인 거주 허가 갱신, 예약 일정 관리, 신청 수수료 결제, 실시간 상태 확인 등 CY 로그인에 의존하는 모든 디지털 서비스가 중단된다. 정부는 48시간 전 공지로 이번 중단을 알렸으나, 이 시기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이 월말 전 서류 갱신을 서두르는 이민 처리 최성수기와 겹쳐 혼란이 예상된다. 기업 이동성 담당자들은 긴급한 서류 제출을 재조정하거나, 이미 긴 대기줄이 형성된 지역 외국인 이민 사무소에 직접 서류를 제출할 것을 권고받았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모든 이민 관련 포털에 단일 로그인과 다중 인증 기능을 도입해 올해 말 완전한 무서류 거주 허가 절차로의 전환을 앞당길 전망이다. 또한, 고용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SMS/이메일 알림 서비스 CY Notify와 플랫폼 내 수수료 결제 시스템 CY Pay가 통합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2027년 예정된 셴겐 지역 가입을 앞두고 키프로스가 공공 서비스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단 기간은 짧지만, 이동성 관계자들은 이번 주말 국내 여행 시 전자 허가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신분증 등 물리적 증빙을 반드시 지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출처: Gov.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