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와 정부가 캐나다 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긴급 이민 조치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특히 캐나다-우크라이나 긴급 여행 허가(CUAET)를 통해 입국한 임시 거주자들은 이번 달 중 15~20분 정도 소요되는 고객 경험 설문조사에 이메일 초대를 받게 됩니다. 설문지는 영어, 프랑스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로 제공되며 참여는 자발적입니다. 연방 정부는 2022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225,000건 이상의 CUAET 비자를 발급했으며, 이후 개방형 취업 허가와 정착 지원금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해왔습니다. 2027년 만료를 앞둔 이 허가증들에 대해 IRCC는 서비스 격차, 소통의 명확성, 장기 계획에 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필요로 하며, 이를 바탕으로 특별 조치를 종료, 조정 또는 대체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번 조사가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전망입니다. CUAET 개방형 취업 허가를 받은 우크라이나 노동자들은 연장 가능성, 영주권 취득 경로, 가족 재결합 규정 등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사팀은 2027년 초 발표될 설문 결과를 주시하며, 오타와가 과거 홍콩 및 아프간 경로와 유사한 간소화된 연장 절차나 전환 시범 프로그램을 도입할지 여부를 예측해야 합니다. 또한 이번 설문은 사기 방지 목적도 겸하고 있습니다. IRCC는 “noreply@cic.gc.ca”에서 발송된 초대 이메일과 “https://”로 시작하는 URL만 신뢰할 것을 당부하며, 이와 다른 경우 피싱 시도일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이는 신입 이민자를 노린 사기 행위가 여전히 빈번함을 상기시키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