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니탈리아는 이탈리아 민간보호국이 칼라브리아 일부 지역에 적색 기상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10월 10일 개정된 열차 시간표를 발표했습니다. 살레르노-레조칼라브리아 구간의 주요 구간, 특히 라메치아테르메와 로사르노 사이에서는 열차 속도가 늦어지거나 운행이 전면 중단될 수 있으며, 레조칼라브리아-크로토네 지역 열차는 일부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레치아로사와 인터시티 장거리 열차는 운행되지만 최대 60분까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시칠리아에서 북부 이탈리아로 신선식품을 운송하는 화물열차는 차축 하중 제한이 더 높지만 운행 시간이 긴 요니카 선로로 우회 운행됩니다. 트레니탈리아는 승객들에게 실시간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일요일에 여행을 계획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제적 조치는 작년 비보 발렌티아 인근에서 300명의 승객이 하룻밤 동안 고립된 급류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당시 설치된 선로 측면 센서가 이미 두 곳에서 경미한 지반 침하를 감지해 보수적인 운행 방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칼라브리아를 통과하는 직원이나 화물이 있는 기업은 주요 거점 인근 호텔 사전 예약과 배송 일정에 여유일을 두는 등 비상 대응 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