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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인터뷰 대기 시간, 인도에서 최대 11.5개월까지 늘어나 - 실시간 추적기 공개

10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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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인터뷰 대기 시간, 인도에서 최대 11.5개월까지 늘어나 - 실시간 추적기 공개
10월 9~10일에 분석 포털 WaitDelta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내 미국 방문 비자(B1/B2) 인터뷰 대기 기간이 다섯 개 영사관 평균 8.6개월에 달하며, 하이데라바드에서는 기록적인 11.5개월을 기록했습니다. 학생 비자(F-1) 대기 시간은 하이데라바드에서 약 45일, 델리와 콜카타에서는 약 60일로 상대적으로 짧지만, 봄 학기 시작일이 12주밖에 남지 않아 여전히 큰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 국무부의 글로벌 비자 대기 시간 표에서 나온 것으로, WaitDelta가 주 2회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첸나이와 델리는 9월 이후 소폭 개선을 보였으나, 뭄바이의 B1/B2 대기 시간은 올해 영사관 직원 수가 2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개월을 넘고 있습니다. 청원 기반 비자(H-1B, L-1) 대기 시간은 데이터 검증 문제로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채용 지연, 프로젝트 일정 지연, 여러 차례 예약 변경으로 인한 여행자 보험 비용 증가 등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인도 국적자가 ‘제3국 신청자’로 지원할 수 있는 캐나다나 멕시코로 단기 근무를 점점 더 많이 전환하고 있으나, 이들 국가의 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인도 공관은 생명과 직결된 의료 여행, 장례, 긴급 비즈니스에 한해 제한된 긴급 예약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서류 제출이 필수입니다. 기업들은 요청을 엄격히 심사해야 하며, 남용 시 1년간 예약 금지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미국 회계연도 비자 할당량 증가가 대기 시간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인력 및 보안 승인 문제로 인해 2027년 중반 이전에는 큰 개선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출처: Wait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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