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발표된 캐나다 관보 통계는 중앙아프리카 에볼라 발병에 대응하는 오타와 공중보건 조치의 실질적 규모를 보여줍니다. 2026년 9월 15일 기준으로, 캐나다는 콩고민주공화국(DRC), 우간다, 남수단 거주자에게 발급된 방문 비자와 학업 허가증 등 총 24,945건의 이민 서류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내 에볼라 노출 위험 최소화” 명령이 시행 중인 관계로 IRCC는 33,795건의 영주권 및 임시 거주 신청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중 약 19,000건은 난민 재정착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 대상자 영주권 신청입니다. 우간다는 난민 보호 대상자의 95%를 차지하며, 이 지역이 난민들의 주요 거점임을 반영합니다. 2026년 5월 27일 처음 도입되어 11월 27일까지 연장된 긴급 조치는, 유효한 비자나 전자여행허가를 소지한 경우에도 해당 국가 외 캐나다 입국을 금지합니다. 캐나다 시민, 영주권자, 미국 시민 및 일부 공인 관계자는 예외이며, 이민 장관은 인도주의적 사유로 개별 예외를 허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이동성 팀에게 이 수치는 경고 신호입니다. 지정된 세 국가에 거주하는 기업 출장자나 파견 직원은 명령 해제 전까지 캐나다 입국이 불가능하므로, 필수 출장 시 제3국 경유나 원격 근무 방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처리 중단된 신청자는 제한 해제 후 IRCC가 신속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 일정은 미정입니다. 공중보건 당국은 DRC에서 2026년 9월 13일 기준 7,258건의 확진과 3,5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신규 에볼라 감염이 계속돼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국경 간 전염 위험이 지속되면 오타와는 명령을 재차 연장할 수 있어, 위험 관리와 이민 법률 자문에 있어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출처: Immigratio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