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4일 새벽, 브라질 연방경찰(PF)은 ‘목요일 작전(Operação Thursday)’의 일환으로 파라나, 상파울루, 마투그로수두술 전역에서 19건의 체포영장과 23건의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작전은 파라과이를 경유해 브라질 산업 중심지로 코카인과 무기를 밀수한 범죄 조직을 겨냥한 것이다. PF 수사관들에 따르면, 이 조직은 파라나 강을 따라 비공식 강변 통로를 이용하고 농업용 트럭을 활용해 밀수품을 캄피나스와 소로카바 외곽의 유통센터로 운반했다. 정보는 남방 원뿔 지역의 삼자 지휘체계(Comando Tripartite)를 통해 공유되었으며, 이는 2025년 브라질리아 국경안보 선언 이후 심화된 법집행 협력을 반영한다. 이번 단속은 주로 공공 안전 조치지만, 즉각적인 교통 영향도 초래했다. BR-277과 BR-163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검문이 수요일 오후에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정체를 일으켜, 포스두이과수에서 파라과이 일용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국경 셔틀버스 운행에 지연이 발생했다. PF 대변인은 브라질과 파라과이 간 고가 장비를 운송하는 물류 관리자들에게 주말까지 추가 대기 시간을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작전은 2026년 3분기 상파울루-과룰류스 공항에서 마약 적발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항공사들이 화물 검색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강화하고 세관 당국이 첨단 신체 스캐너를 시범 도입하게 만들었다. 이동성 담당팀은 삼국 접경 지역에서 승객 버스와 개인 차량에 대한 불시 검문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해야 하며, 이는 시우다드델에스테나 푸에르토이과수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출처: Agência 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