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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난폭 승객 규정 시행 첫 달에 57건 사건 발생 - ANAC 발표

10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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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난폭 승객 규정 시행 첫 달에 57건 사건 발생 - ANAC 발표
브라질 국가민간항공청(ANAC)이 813호 결의안을 시행한 지 정확히 30일 만에 첫 번째 데이터 현황을 발표했다. 이 결의안은 문제 승객에 대해 단계별 벌금과 일시적 비행 금지를 도입한 것이다. 10월 14일 새벽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은 항공기 내 또는 보안구역에서 57건의 무질서 사례가 공식 기록되었음을 확인했다. 이 중 4건은 최대 1만 7,500 헤알의 벌금과 최대 1년간 비행 권한 정지 처분이 내려질 정도로 심각했으며, 가장 중대한 사건은 9월 30일 벨루 오리존치/콩핀스 공항에서 발생한 허위 폭탄 위협이었다. 유럽연합의 규정 261과 미국 FAA의 무관용 정책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도는 항공사가 ANAC의 디지털 승객 포털을 통해 신속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보고가 검증되면 사건은 경미, 중간, 심각, 매우 심각으로 등급이 매겨지며, 점차 강화되는 처벌이 전국적인 비행 금지 명단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ANAC에 따르면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사건 중 29건은 탑승 또는 하차 시, 19건은 비행 중, 9건은 출발 라운지 내에서 발생해 문제 행동이 객실에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항공사들은 이 명확한 규정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골, 아줄, 라탐 항공은 브라질 항공사 협회에 최전선 직원들이 공격성이 심해질 때 탑승 거부 권한을 법적으로 지원받는다고 전했다. 항공사 직원 노조(SNA)는 승객의 공격으로 인한 객실 승무원 병가가 최근 4주간 8% 감소한 점을 들어 이 규정이 억제 효과를 내고 있음을 초기 신호로 평가했다. 이동성과 기업 출장팀에게 이 규정은 두 가지 실질적 의미를 가진다. 첫째, 문제 행동을 한 여행자는 ANAC의 정지 명단에 오르면 환불 없이 향후 일정이 무효화될 위험이 있다. 둘째, 직원이 출장 중 제재를 받으면 기업은 평판 손상과 돌봄 의무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따라서 여행 정책에는 기대 행동과 회사 내 징계 가능성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 앞으로 ANAC은 분기별 데이터 공개를 계획 중이며, 연방경찰과 협력해 심각한 위반자를 게이트가 아닌 보안 검색대에서 식별할 수 있도록 명단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11월 남반구 여름 성수기와 맞물려 신체적·언어적 공격이 이제는 고객 서비스 문제가 아닌 연방 범죄임을 승객에게 알리는 인식 제고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Notíci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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