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글로벌 문제부는 2026년 10월 15일, 미사일 공격으로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폐쇄되고 담맘 공항 운항이 중단된 후 여행 경보를 갱신했다. 이번 경보는 캐나다인들에게 사우디아라비아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고, 항공편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며, 인접한 바레인이나 카타르를 통한 출국을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 사우디 당국에 따르면, 10월 10일 후티 반군이 공항 터미널 지붕을 파손하고 여러 승객이 부상당한 공격을 감행했다. 리야드의 상업 항공편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로, 비즈니스 여행객과 비자 갱신 또는 출국을 계획 중인 캐나다 교민들에게 큰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 캐나다 대사관은 방문 비자 연장이나 체류 초과 벌금에 대한 지원이 불가능하니, 만료 예정인 여행객은 가능한 한 빨리 출국해 벌금을 피할 것을 경고한다. 사우디 내 인력을 둔 기업들은 대체 공항으로의 지상 교통 수단 마련과 원격 근무 지침 활성화 등 비상 대응 계획을 즉시 실행할 것을 권고한다. 이번 사건은 지역 긴장 속에서 사우디 주요 인프라에 대한 보안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험사들은 사우디 중부 지역을 고위험 구역으로 분류해 기업 출장 보험료 인상이 예상된다. 모빌리티 관리자는 직원 명단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글로벌 의료 플랜의 대피 지원 범위를 재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