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보건부 장관 마조리 미첼과 매니토바 주 보건부 장관 우조마 아사가와라는 600만 달러 규모의 협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협약은 매니토바 주의 ‘실무 준비 평가(PRA)’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2029년까지 최대 90명의 해외 교육을 받은 가정의학과 의사가 근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이 조치는 매니토바 주 농촌 및 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의사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PRA 모델에 따르면, 해외에서 교육받은 의사들은 12주간의 임상 평가를 완료하고 성공하면 추가 감독 하에 진료할 수 있는 임시 면허를 받게 됩니다. 매니토바 주는 PRA 졸업자의 81%가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 주 내에 머무른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의 자금은 평가자 교육, 임상 실습, 오리엔테이션 지원 확대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는 2025년 12월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의사를 위한 익스프레스 엔트리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면허를 가진 의사들을 위해 5,000개의 추가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자리를 배정한 것과도 맞물립니다. 이 조치들은 의사를 이민으로 유치하고, 신속한 자격 인정 절차를 통해 빠르게 현장에 통합시키는 다층적 전략을 형성합니다. 의료 전문가의 글로벌 이동을 지원하는 팀에게 이번 확대는 완전한 진료 권한을 얻는 더 명확하고 빠른 경로를 제공합니다. 이해관계자들은 자금 협약 체결 후 최종 프로그램 기준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 매니토바 주는 캐나다 임상 경험이 있거나 지정된 의료 취약 지역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는 후보자를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연방 정부가 보건 분야를 넘어 자격 인정 개혁에 자금을 지원할 의지를 보여주며, 2025년 예산안에는 5년간 9,700만 달러가 외국 자격 인정 전반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다른 규제 직종의 고용주들도 면허 취득 병목 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유사한 연방-주정부 협약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IR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