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5일, 미국 플로리다 중부 지방법원은 강도 높은 의견서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베네수엘라 국적의 알바로 두란 리나레스에게 개별 보석 심리를 제공하거나 감독 하에 석방할 것을 10일 이내에 명령했다. 범죄 기록이 없는 난민 신청자인 두란은 여러 차례 심리에도 불구하고 11개월 넘게 구금 상태에 있다. 셰리 폴스터 채플 판사는 의미 있는 보석 심리 없이 장기 구금하는 것은 수정헌법 제5조를 위반한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판례인 자드비다스 대 데이비스 사건을 인용하며, 법원은 정부에 계속 구금 사유를 입증할 책임을 부과하고, 심리 시 피구금자가 제출한 증거를 반드시 고려하도록 요구했다. 이번 판결은 특히 제11순회항소법원 관할 내에서 이민 구금에 대한 적법 절차 제한을 강화하는 지방법원 판결의 흐름에 추가됐다. 해외 근로자들의 신분 만료 후 장기 ICE 구금을 우려하는 이동성 자문가들은 이 판결을 주목해야 하며, 이는 무기한 구금에 대한 인신보호청원에 대한 사법부의 수용성을 보여준다. 고용주에게는 계약자 및 가족의 이민 신분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로, 구금이 프로젝트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구금자를 대리하는 법률팀은 이 판결을 근거로 다른 장기 구금 사건에서 ICE에 신속한 보석 심리를 요구할 수 있다. ICE는 항소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만약 판결을 이행한다면, 보석 심리는 2026년 10월 25일까지 이루어져야 하며, 미이행 시 보고 조건을 부과한 강제 석방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