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PA는 2026년 10월 19일에 발표된 가정폭력 이민자 피해자 특별 허가 신청서 개정판을 주목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자격 요건을 확대하는 이민 규정 변경을 반영하며, 배우자 또는 가족 비자에 얽힌 피해자들의 증빙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신청자는 이제 경찰 보고서 대신 등록된 자선단체나 사회복지사의 진술서를 제출할 수 있는데, 이는 보복 우려로 범죄 신고를 꺼리는 경우에 매우 중요합니다. 처리 기간도 기존 30일에서 20일로 단축되어, 승인된 신청자는 일반 점수제 시스템 외에 3개월간 체류 허가를 받아 취업과 공적 자금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관계가 파탄 나면서 종속 신분이 무효화된 숙련 인력을 합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글로벌 모빌리티 담당자들은 직원 지원 프로그램이 개정된 절차를 안내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소홀히 하면 소중한 인재가 영국을 떠날 위험이 있습니다. 실무자들은 이번 변화를 환영하지만, 특별 허가는 여전히 재량 사항이며 신뢰할 만한 학대 증거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기업은 이민 상담을 직접 제공하지 말고, 전문 법률 상담 연결과 비밀 유지 절차를 지원해야 합니다.
출처: IL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