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디지털 입국 카드 도입 및 20개 추가 항구에서 무비자 환승 확대 시행
중국 무비자 입국 국가 75개국으로 확대, 입국 반송 사례 기록 증가
중국, 240시간 무비자 체류 네트워크에 5개 항구 추가… 대만구역, 여객 급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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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4개국 대상 단독 무비자 입국 정책 연장 및 스웨덴 추가… 2026년 말까지 유효
11월 7일, 국가이민관리국은 44개국을 대상으로 한 30일 단독 무비자 입국 제도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며, 2025년 11월 10일부터 스웨덴이 추가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장은 수천 명의 비즈니스 여행자들의 비자 대기 시간을 없애고, 베이징이 외국인 입국 편의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신화사 논평: 무비자 정책, 중국의 글로벌 연결성 강화에 제동
11월 7일 신화통신 ‘국제 관찰’ 칼럼은 확대되는 환승 및 입국 비자 면제 네트워크가 중국을 비즈니스 교류에 더 쉽고 빠른 목적지로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착 인원 증가를 환영하면서도, 경제적 이익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항공편 수용력과 도착 절차 개선에 대한 추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919, ‘두 항공사 도약’ 기념으로 베이징-홍콩 첫 상업 비행 성공
11월 7일, 에어차이나는 베이징에서 홍콩까지 C919 항공기를 운항하며 ‘두 항공사 봉기’ 기념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번 비행은 항공 역사를 기리는 동시에 중국산 제트기의 국경 간 운항 준비 상태를 보여주었으며, 주요 비즈니스 노선에서 향후 운항 능력 확대를 예고했다.
야불리 스키 리조트, 2025-26 시즌 개장…첫 해외 겨울 관광객 맞이
중국 최고의 스키 명소 야불리가 2025-26 겨울 시즌을 11월 7일 개장하며, 완화된 비자 규정을 활용한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바로 몰려들고 있다. 초반 예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겨울 스포츠 관광이 크게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기업들에게는 인센티브와 고객 접대의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국 입국 외국인, 전년 대비 130% 증가 - 11월 7일 NIA 발표
11월 7일 기자회견에서 국가이민관리국은 외국인 입국자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1,725만 명에 달했다고 발표했으며, 2025년 방문객 지출이 1,0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증가하는 방문객 수는 비자 간소화 정책의 효과를 보여주며, 기업 여행 담당자들에게는 여행 예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