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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19, ‘두 항공사 도약’ 기념으로 베이징-홍콩 첫 상업 비행 성공

11월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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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19, ‘두 항공사 도약’ 기념으로 베이징-홍콩 첫 상업 비행 성공
중국산 국산 여객기 C919이 11월 7일 베이징 수도공항에서 홍콩 국제공항까지 첫 상업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비행은 1949년 ‘두 항공사 반란’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의 첫 구간이다. 에어차이나가 운항한 CA101편은 오전 11시에 순조롭게 착륙했으며, 정부 관계자, 항공 역사학자, 언론인들이 탑승했다.

이번 도착을 시작으로 11월 9일 76주년 기념일 전까지 일련의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에는 두 번째 C919 항공편이 홍콩에서 톈진까지 1949년 탈북 조종사들이 12대의 민간 항공기를 중국 인민공화국으로 이송한 역사적인 북상 경로를 재현할 예정이다. 홍콩 교통물류국과 민간항공국은 공항 측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이 항공기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통합에 상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C919, ‘두 항공사 도약’ 기념으로 베이징-홍콩 첫 상업 비행 성공


애국적 의미를 넘어, C919가 국제 주요 노선에 투입된 것은 이 여객기가 국경을 넘는 상업 운항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교통 기획자들에게는 홍콩 운항 인증을 받은 국내 제작 중형 여객기가 장기적으로 항공기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진주강 삼각주 노선의 좌석 공급을 확대해 비즈니스 여행객의 수요를 완화할 수 있는 희망이 된다.

에어차이나 경영진은 추가 기체가 도입되면 홍콩, 마카오, 동남아 노선에서 C919의 정기 운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확장은 중국의 단거리 항공망을 다변화하고, 자국 기술을 활용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목표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출처: Xinhua News Agency (Hong Kong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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