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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영국 발칸 ‘송환 허브’ 검토 속 르완다식 추방 협정 모색

12월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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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영국 발칸 ‘송환 허브’ 검토 속 르완다식 추방 협정 모색
유럽연합 내무장관들은 개별 회원국이 난민 심사 업무를 제3국에 위탁할 수 있도록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는 영국이 철회한 르완다 계획과 유사한 방안이다. 12월 9일 승인된 초안 ‘송환 규정’은 27개 EU 회원국 모두가 서로의 추방 명령을 인정하고, 거부된 난민 신청자를 송환하지 않는 정부에 제재를 가하도록 요구한다.

보수당 의원들은 이 소식을 두고 키어 스타머 정부가 9월에 공식 폐기한 영국-르완다 조약 이후 노동당이 ‘일방적 무장해제’를 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대신 세르비아,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에 소규모 평가센터, 즉 ‘송환 허브’를 설치해 불법 입국자를 심사하는 다른 억제 모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브뤼셀, 영국 발칸 ‘송환 허브’ 검토 속 르완다식 추방 협정 모색


EU 제안은 아직 유럽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경 당국은 이미 가나와 튀니지를 잠재적 협력국으로 물색하고 있다. 비즈니스 여행 단체들은 각기 다른 해외 위탁 체계가 대륙 전역에 여행 경고와 영사 접근 규정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U나 서부 발칸 지역으로 단기 출장을 계획하는 기업들은 시행 일정을 주시해야 한다. ‘안전한 제3국’을 경유하는 직원들은 새로운 서류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보험사는 구금이나 의료비 보장 범위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이동성 전문가들에게 핵심 메시지는 정책의 분열이다. 영국, EU, 개별 발칸 국가들이 각기 다른 위탁 방식을 시험하는 상황에서, 준법 팀은 특히 계약자와 가족을 이동시킬 때 경로별 책임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처: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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