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시내 운영사 ACTV는 12월 12일 총파업 기간 동안 트론케토-리도 카페리(17번 노선)에 대해 드문 ‘예약 전용’ 운행 지침을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최소 서비스 의무에 따라 왕복 6회 운행이 보장되었으나, 주민들은 12월 11일 23시 59분까지 AVM 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했다. 비거주 차량은 각 항차별로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에만 탑승이 허용되었다.
이 석호 페리는 리도에 거주하거나 머무르는 외국인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필수적인 교통수단으로, 본토 회의나 베니스 마르코폴로 공항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주로 이용한다. 예약 없이는 택시 탑승이 불가능해지자, 일부 이사 업체들은 고객을 편도 최대 140유로에 달하는 수상 택시로 전환했는데, 이는 페리 요금의 4배에 달하는 비용이다.
ACTV의 파업 공지는 이탈리아 ‘필수 서비스’ 법안의 한계를 보여준다. 이 법안은 최소한의 운행만을 보호하며, 예약 기간이 산업 행동 소식을 접하기도 전에 종료될 수 있다. 따라서 이동성 컨설턴트들은 AVM/ACTV RSS 피드를 주시하고, 전국 파업이 발표되면 환불 가능한 예약을 미리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정상 운행은 12월 13일 05시에 재개되었으나, 승무원 교대 과정에서 일부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ACTV는 경고했다. 회사는 향후 파업일 최소 운행 시 체크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탑승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며, 2026년 1분기에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석호 페리는 리도에 거주하거나 머무르는 외국인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필수적인 교통수단으로, 본토 회의나 베니스 마르코폴로 공항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주로 이용한다. 예약 없이는 택시 탑승이 불가능해지자, 일부 이사 업체들은 고객을 편도 최대 140유로에 달하는 수상 택시로 전환했는데, 이는 페리 요금의 4배에 달하는 비용이다.
ACTV의 파업 공지는 이탈리아 ‘필수 서비스’ 법안의 한계를 보여준다. 이 법안은 최소한의 운행만을 보호하며, 예약 기간이 산업 행동 소식을 접하기도 전에 종료될 수 있다. 따라서 이동성 컨설턴트들은 AVM/ACTV RSS 피드를 주시하고, 전국 파업이 발표되면 환불 가능한 예약을 미리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정상 운행은 12월 13일 05시에 재개되었으나, 승무원 교대 과정에서 일부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ACTV는 경고했다. 회사는 향후 파업일 최소 운행 시 체크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탑승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며, 2026년 1분기에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