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국적 항공사 핀에어는 12월 23일, 핀란드 항공 조종사 협회(SLL)의 파업 예고에 따라 12월 9일과 13일에 약 300편의 항공편을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앞선 날짜를 대상으로 하지만, 항공사는 지난 24시간 내에 긴급 공지와 재예약 안내를 내놓아 연말 여행객들을 당황하게 했다.
핀에어는 약 33,000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아시아와 북미로 가는 장거리 노선이 우선 운영되며, 유럽 내 다수의 지역 노선은 운항이 중단된다. 대부분의 고객은 대체 항공편으로 재배치됐으나, 12월 23일 오전 기준으로 330명은 아직 대체편이 없는 상태다.
이번 분쟁은 9월 30일 만료된 단체 노동협약 이후 임금 체계와 근무 일정 유연성을 두고 벌어지고 있다. 국가 중재인의 중재 아래 진행된 협상은 12월 22일 늦게 결렬됐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기인데, 헬싱키 공항(HEL)은 연말 프로젝트 마무리로 인해 최대 교통량을 예상하고 있었다.
재예약이 불가능한 여행객은 환불이나 EU 261 규정에 따른 보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핀에어는 처리 기간이 30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동 지원팀은 출장자들에게 탑승권과 예약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고, 가능하면 북유럽 지역 주요 도시로 가는 철도 연결편도 고려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3월 지상 조업 인력 파업과 지난 2월 정치적 산업 행동에 이어 반복되는 항공 파업이 핀란드의 팬데믹 이후 국제 연결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2026년 1분기 여행에 대비한 비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핀에어는 약 33,000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아시아와 북미로 가는 장거리 노선이 우선 운영되며, 유럽 내 다수의 지역 노선은 운항이 중단된다. 대부분의 고객은 대체 항공편으로 재배치됐으나, 12월 23일 오전 기준으로 330명은 아직 대체편이 없는 상태다.
이번 분쟁은 9월 30일 만료된 단체 노동협약 이후 임금 체계와 근무 일정 유연성을 두고 벌어지고 있다. 국가 중재인의 중재 아래 진행된 협상은 12월 22일 늦게 결렬됐다. 기업 출장 담당자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기인데, 헬싱키 공항(HEL)은 연말 프로젝트 마무리로 인해 최대 교통량을 예상하고 있었다.
재예약이 불가능한 여행객은 환불이나 EU 261 규정에 따른 보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핀에어는 처리 기간이 30일 이상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동 지원팀은 출장자들에게 탑승권과 예약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고, 가능하면 북유럽 지역 주요 도시로 가는 철도 연결편도 고려하도록 조언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3월 지상 조업 인력 파업과 지난 2월 정치적 산업 행동에 이어 반복되는 항공 파업이 핀란드의 팬데믹 이후 국제 연결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2026년 1분기 여행에 대비한 비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AK&M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