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델리, 럭나우 등 북부 주요 지역에 짙은 안개가 덮치면서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활주로 시계가 50미터까지 떨어지고, 지역 전역에 저시정 절차가 발동됐다. 크리스마스 아침 중반 기준, 비자HQ가 인용한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항공편 지연은 550건, 결항은 10건에 달했다.
에어인디아, 비스타라, 인디고 항공사는 ‘안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CAT-III 장비가 갖춰진 항공기들은 델리로 재배치됐고, 승무원 근무 일정도 비행 근무 제한에 맞춰 조정됐다. 그럼에도 평균 출발 지연은 30분을 넘었고, 유럽발 장거리 항공편 일부는 45분 이상 공중 대기 패턴에 들어가 연료 소모와 휴일 일정 차질을 빚었다.
인도 기상청은 12월 28일까지 ‘노란색’ 안개 경보를 연장하며 26일에는 매우 짙은 안개(50미터 미만)를 예고했다. 비즈니스 여행 컨설턴트들은 기업들에게 비긴급 직원 이동은 안개가 없는 하이데라바드나 벵갈루루 등 남부 경로로 우회할 것을 권고하며, 날짜 변경 수수료 없는 유연한 항공권 예약을 권장한다. 해외 파견 직원들은 우타르프라데시, 하리아나, 라자스탄 제조 현장으로 가기 전 델리에서 여유 숙박을 확보할 것을 조언한다.
이번 안개로 인한 혼란은 결혼식 하객과 의료 관광객을 위한 전세기 수요가 계절적으로 급증하는 시기와 맞물렸다. 델리 T3 출입국 심사대에서는 도착 피크 시간대에 최대 70분 대기 행렬이 발생해, 비자 도착 시 발급자와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FTI-TTP) 등록자도 전자 게이트 이용 시 추가 처리 시간을 감안해야 함을 상기시켰다.
에어인디아, 비스타라, 인디고 항공사는 ‘안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CAT-III 장비가 갖춰진 항공기들은 델리로 재배치됐고, 승무원 근무 일정도 비행 근무 제한에 맞춰 조정됐다. 그럼에도 평균 출발 지연은 30분을 넘었고, 유럽발 장거리 항공편 일부는 45분 이상 공중 대기 패턴에 들어가 연료 소모와 휴일 일정 차질을 빚었다.
인도 기상청은 12월 28일까지 ‘노란색’ 안개 경보를 연장하며 26일에는 매우 짙은 안개(50미터 미만)를 예고했다. 비즈니스 여행 컨설턴트들은 기업들에게 비긴급 직원 이동은 안개가 없는 하이데라바드나 벵갈루루 등 남부 경로로 우회할 것을 권고하며, 날짜 변경 수수료 없는 유연한 항공권 예약을 권장한다. 해외 파견 직원들은 우타르프라데시, 하리아나, 라자스탄 제조 현장으로 가기 전 델리에서 여유 숙박을 확보할 것을 조언한다.
이번 안개로 인한 혼란은 결혼식 하객과 의료 관광객을 위한 전세기 수요가 계절적으로 급증하는 시기와 맞물렸다. 델리 T3 출입국 심사대에서는 도착 피크 시간대에 최대 70분 대기 행렬이 발생해, 비자 도착 시 발급자와 신뢰 여행자 프로그램(FTI-TTP) 등록자도 전자 게이트 이용 시 추가 처리 시간을 감안해야 함을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