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학생 비자 발급 엄격해져… 거부율 20년 만에 최고치 기록
EU 생체 인식 국경 시스템 4월 10일 도입, 호주인들 70% 더 긴 국경 대기 예상 안내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호주-유럽 화물 운송 경로에 2주간 우회 및 추가 요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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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항에서 기상 악화와 인력 부족이 맞물려 수천 명 발 묶여 ‘완벽한 폭풍’ 상황 발생
4월 7일 호주 동부 해안에 몰아친 악천후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와 맞물리며 전국적으로 수백 건의 항공편 지연과 결항을 초래했다. 출장을 떠나는 여행객들은 연결편을 놓치고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여행 관리자는 항공 네트워크가 안정될 때까지 유연한 예약을 권고하고 있다.
호주 대학들, 비자 거절 기록적 증가
호주 내무부가 4월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 고등교육 학생비자 승인율이 21년 만에 최저치인 67.6%로 급락했다. 거부 사례는 주로 남아시아 출신 국가에 집중되어 있어 대학 재정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위험 등급’ 하향 조정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정책은 일부 유학생들이 경쟁 국가로 눈을 돌리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 호주 대학들이 모집 전략을 다변화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새 청원, 숙련 이주민의 유급 육아휴직 평등 요구
4월 6일 Change.org 청원은 캔버라 정부에 숙련 이민자들이 임시 취업 비자로 보낸 시간을 정부 지원 유급 출산 휴가 2년 거주 요건에 포함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직 규모는 작지만, 이 캠페인은 핵심 기술 부족 분야에서 인력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형평성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