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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단속 강화: 3일간 이민 단속에서 43명 체포, 37명 추방 명령

5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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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단속 강화: 3일간 이민 단속에서 43명 체포, 37명 추방 명령
키프로스 당국이 올해 가장 강도 높은 단속 작전 중 하나를 시작해 5월 9일 금요일부터 5월 11일 월요일까지 외국인 43명을 체포하고 37건의 추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법무 및 공공질서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키프로스 경찰 외국인 및 이민 서비스, 공항 출입국 관리팀, 그리고 새로 설립된 이주 및 국제보호 부처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월요일 하루에만 니코시아, 리마솔, 파포스의 작업장과 개인 주택에서 실시된 합동 점검을 통해 27명이 체포됐습니다. 이 중 17명은 당일 추방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는 송환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주말 단속은 관광지와 도시 간 버스 터미널에 집중돼 16명이 추가로 체포되고, 21명이 강제 추방되었으며, 11명은 자진 출국했습니다. 라르나카와 파포스 공항의 출입국 관리관들은 위조 여권으로 비행기를 타려던 여행객 2명을 적발해, 키프로스가 올여름 EU 출입국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문서 위조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법무부는 5월 12일 화요일에 3건의 강제 추방과 30건의 자진 출국(이 중 16명은 시리아 국적자)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에는 키프로스가 프론텍스 주관 공동 전세기 운항에 참여해, 모든 법적 구제 수단을 소진한 조지아인 8명과 파키스탄인 2명을 송환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속은 2026년 1월 니코스 크리스토둘리데스 대통령이 발표한 “이주 시스템에 대한 공공 신뢰 회복”과 수용소 부담 완화를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불법 체류자를 고용할 경우 현장 단속과 무거운 벌금 위험이 크게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키프로스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거주 허가증을 점검하고, 여권 유효 기간이 체류 예정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 확인하며, 사소한 행정적 체류 초과도 즉각적인 구금과 추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여행자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여행 관리 업체들도 라르나카(LCA)와 파포스(PFO) 공항에서 출국 허가 확인 절차가 강화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을 미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Sigmalive / Cyprus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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