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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팬들의 ESTA 거부로 월드컵 여행 대란 앞두고 영국-미국 협의 시작

6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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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팬들의 ESTA 거부로 월드컵 여행 대란 앞두고 영국-미국 협의 시작
스코틀랜드의 첫 월드컵 경기가 보스턴에서 열리기까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수십 명의 팬들이 미국 전자여행허가제(ESTA)에서 예상치 못한 거부 통보를 받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6월 11일 늦게 더글라스 알렉산더 스코틀랜드 장관은 데드라인 뉴스에 영국 정부가 부처 간 협의를 진행 중이며, 미국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정당한 사례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번 거부 급증이 새로운 규정 변경 때문이 아니며, 대부분 과거 체류 기간 초과나 소셜미디어 정보 미비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기상 여행 혼란이 우려됩니다. 약 2만 명의 ‘타탄 아미’ 팬들이 6월 18일부터 전세기를 예약한 상태입니다. 영국 외무부는 ESTA 거부 시 정식 B비자 신청을 권고하지만, 미국 영사관 예약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번 문제는 축구 팬들에게 집중되었지만, 이동 관리 담당자들은 더 넓은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청은 알고리즘 심사를 강화해 사소한 불일치도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 출장을 보내는 고용주는 여권, 이전 여행 기록, 소셜미디어 공개 정보를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여행팀은 비자 예약을 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하고, 항공사들이 체크인 전 확인하는 ‘탑승 거부’ 명단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응책입니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48시간 내에 추가 여행 안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D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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