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소프트웨어 대기업 오픈텍스트(OpenText)는 6월 13일 향후 3년간 코크와 골웨이 지역에 1억 500만 유로를 투자해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 계획은 미컬 마틴 총리와 아일랜드 투자개발청(IDA)과 함께 공개되었으며, 에이전틱 AI, 주권 클라우드, 사이버보안에 중점을 둔 새로운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매니저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캐나다, 독일, 인도에서 숙련된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리더들이 아일랜드 허브로 대거 이동하는 사내 전근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IDA 관계자들은 오픈텍스트가 이미 신속 처리 가능한 핵심 기술 취업 허가증을 신청했으며, 주택 및 학교 배치 지원을 위해 이주 서비스 업체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오픈텍스트는 아일랜드 대학들과 AI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직원 파견 및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일랜드 인력이 워털루와 실리콘밸리로 파견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아일랜드의 데이터 보호 체계와 영국과의 공동 여행 구역(Common Travel Area)을 주요 입지 장점으로 꼽았다. 코크와 골웨이 지역 당국은 이번 소식을 환영하면서도 임대 시장이 매우 타이트하다는 점을 경고했다. 오픈텍스트는 임시 서비스 아파트와 숙소 확보 전까지 원격 근무 유연성을 포함한 ‘주택 컨시어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서부 지역 기업들은 STEM 인재 확보 경쟁과 임금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며, 모빌리티 팀은 수당 기준을 재검토하고 파견 시작일 이전에 임시 주택을 미리 예약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출처: PR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