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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관, 홍콩 방문 본토 주민 대상 최신 안내 발표

6월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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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관, 홍콩 방문 본토 주민 대상 최신 안내 발표
2026년 6월 13일 23시, 중국 외교부는 해외 공관을 통해 본토 여권 소지자들에게 홍콩 입국 시 필수 절차를 상기시키는 새로운 안내문을 발표했다. 이 공지에서는 귀국증과 홍콩특별행정구(HKSAR) 입국 허가가 체류 기간 내내 유효해야 함을 강조하며, 출입국관리국 24시간 문의 전화(+852 2824 6111)를 포함한 긴급 지원용 통합 핫라인과 이메일 연락처를 제공한다. 이번 안내는 49개 본토 도시의 여름 쿼터 완화 이후 개인 방문 허가 신청이 급증한 가운데 나왔다. 중국여행사에 따르면 쿼터 변경 후 6월 여행 온라인 예약이 주간 기준 27% 증가해 일부 공안국 지점에서 처리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사관 측은 출국 최소 10영업일 전에 서류를 제출하고, 새로운 ICAO 생체인식 기준에 맞는 전자 사진을 준비할 것을 권고한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본토 직원이 홍콩에서 단기 회의 참석이나 사전 주택 검색을 위해 입국할 때 이 지침이 특히 중요하다. 인사팀은 하루라도 체류 기간을 초과하면 향후 출입국 기록에 불이익이 생기고 APEC 비즈니스 여행 카드 갱신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홍콩 내에서 HKSAR 여권을 분실할 경우 대사관이 아닌 출입국관리국에 직접 신고해야 신속한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국경 교통 운영자들은 이번 안내가 중국과 홍콩 당국 간 책임 분담을 명확히 해 로우우(羅湖)와 푸톈(福田) 등 혼잡한 검문소에서의 혼란을 줄여준다고 환영했다. 아울러 본토 주민들에게는 홍콩 천문대의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폭풍우 시즌 중 국경 폐쇄에 대비할 것을 권장했다. 이동 관리자는 대사관 공지를 본토 여권 소지 직원에게 배포하고, 입국 허가가 파견 기간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권 분실 시 대응 절차를 중앙 집중화하고 여행증명서의 디지털 사본을 보관하면 긴급 출장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출처: Embassy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consular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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