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주는 6월 18일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Program) 하에 제273회 관심표명(EOI) 추첨을 실시해 숙련 노동자 부문에서 124건의 신청 권고서(LAA)를 발급했다. 이 중 22건은 연방 익스프레스 엔트리 풀에 있는 후보자에게, 나머지는 고용주 서비스, 지역사회, 프랑코폰, 임시 공공정책 하위 부문에 배분됐다. 이번 추첨은 위니펙 외 지역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의 이중언어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프랑코폰 인재를 유치하는 데 매니토바가 전략적 채용 이니셔티브에 계속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주 주도 LAA 49건은 브랜든과 스타인바흐 같은 제조업 및 농식품 중심지에서 지속되는 채용 어려움을 반영하며, 19건의 지역사회 초청은 신규 이민자 정착 분산 노력을 뒷받침한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이 배분이 매우 중요하다. 주정부 지명을 받은 후보자는 종합 순위 시스템(CRS) 점수에 600점을 추가받아 영주권 익스프레스 엔트리 초청이 사실상 보장된다. 따라서 매니토바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은 특히 프랑코폰 숙련 노동자를 주요 도시 외 지역으로 유치하는 데 경쟁 우위를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온타리오주의 프로그램 개편만큼 전국적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각 주별로 지역 경제에 맞춰 세밀하게 조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동성 팀은 채용 담당자가 주별 경로와 마감일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해야 하며, 매니토바의 다음 EOI 추첨은 7월 초로 예상되며 연간 할당량 소진에 따라 지명 한도가 강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