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2일 아침, 폴란드 남부 당국은 마워폴스카 지역을 강타한 두 번째 폭풍우로 인해 2단계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지역 뉴스 포털 Wadowice24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밤새 152건의 출동을 하여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침수된 도로에서 물을 퍼냈다. 전력 회사 타우론은 6,600명 이상의 고객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고 확인했다. 크라쿠프 공항은 잠시 운영에 차질이 있었으나, 철도 운영사 PKP 인터시티는 선로 장애로 인해 크라쿠프 글로브니와 자코파네 간 아침 열차 두 편을 우회 운행했다. 도로 상황에서는 자코피안카(DK7/S7) 구간, 특히 미스워니체 인근에서 고인 물로 인해 임시 차선 폐쇄가 발생해 북쪽 방향 바르샤바 행 차량들이 최대 45분 지연됐다. 정부안전센터(RCB)는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공식 채널을 주시하라는 긴급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티히 자동차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물류업체들은 이미 A4 고속도로를 통한 우회 경로를 가동해 납기 준수를 위해 대응 중이다. 남부 폴란드에서 현장 직원이나 해외 파견자를 관리하는 기업 모빌리티 팀은 향후 24시간 동안 여행 계획에 유연성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기상수문연구소(IMGW)는 추가로 30~50mm의 집중호우와 시속 75km에 달하는 돌풍이 도시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용주는 여행자들에게 일정 등록과 전자 티켓 사본 보관을 당부해 재예약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폭풍은 저녁 무렵 동쪽 포드카르파체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물류 통로인 제슈프 구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공급망 관리자들은 추가 기상 정보를 주시하며 적절한 적재 일정 조정에 대비해야 한다.
출처: Wadowice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