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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국장 TPS 발언, ‘자진출국’ 선택지 두고 MAGA 반발과 혼란 촉발

6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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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 국장 TPS 발언, ‘자진출국’ 선택지 두고 MAGA 반발과 혼란 촉발
국토안보부 장관 마크웨인 멀린이 CNN ‘State of the Union’에서 35만 명이 넘는 임시보호신분(TPS) 보유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하거나 유급 귀국 비행기를 탈 수 있다’고 발언해 정치적 논란을 일으켰다. 몇 시간 만에 보수 성향의 유명 논평가들은 이를 ‘또 다른 이름의 사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멀린은 X(구 트위터)를 통해 TPS는 ‘임시적’ 신분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아이티, 시리아, 베네수엘라 출신 TPS 수혜자들의 고용주들에게 불확실성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이들의 취업 허가는 국토안보부가 서명하는 연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압박으로 대규모 종료 조치가 시행되면 식품 가공부터 노인 돌봄까지 다양한 업계가 예고 없이 허가된 노동력을 잃을 수 있다. 이민 변호사들은 TPS 근로자들에게 가족 초청 I-130, 비상한도 H-1B, EB 카테고리를 통한 신분 조정 등 대체 신분 옵션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기업들은 I-9 기록을 점검하고 자동 연장 통지가 중단될 경우를 대비한 인력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사태는 공공 발언이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글로벌 모빌리티 팀은 연례 점검 대신 실시간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계획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출처: The Daily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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