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및 이민 자문 기관 GIEC Global이 애들레이드와 퍼스에 새로운 서비스 허브를 개설하고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팀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조치는 호주 파트너 비자 경로에 대한 문의가 전년 대비 40% 증가하고, 팬데믹 이후 영국 방문 비자 신청이 반등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최고경영자 셰런 카우르는 올해 초 임시 비자 항소에 대해 ‘서면 검토’가 기본 절차로 도입되면서 행정심판재판소(ART) 사건이 급증해 등록 이민 대리인 수를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파트너 비자 접수 시간을 최대 2주 단축할 수 있는 AI 기반 문서 검증 플랫폼도 도입 중이다. 수요 증가는 서류 미비로 인한 파트너 비자 거절률이 현재 18%에 달한다는 내무부 정보공개법(FOI) 자료와, 영국이 2026년 10월부터 방문 비자 수수료를 15% 인상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조기 신청 증가가 원인이다. 서브클래스 820/801 파트너 비자의 국내 처리 기간이 평균 20개월에 달하는 상황에서, GIEC는 자동화와 법률 보조 인력 아웃소싱을 통해 관계 증빙 검토의 노동 집약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고정 수수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파트너 비자 처리 지연이 숙련 비자 소지자의 근무 연장 재고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확장이 주목받고 있으며, 가족 이민 절차가 빨라지면 의료 및 기술 분야 등 핵심 인재의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EIN Pres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