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청은 7월 5일 일요일 시상식 종료 30분 후까지 햄블든 리치와 헨리 브리지 구간 사이의 템스강이 제187회 헨리 로열 레가타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 항해 제한 구역으로 유지된다고 확인했다. 7월 4일에 마지막으로 갱신된 안내에 따르면, 경주 시간 동안에는 개인 동력선의 코스 진입이 금지되며, 이른 아침 연습 시간에는 일방통행이 시행된다. 관광객 대상 셀프 드라이브 보트 대여를 운영하는 레저 업체들은 이번 락 통과 금지 조치로 인해 시즌 중 가장 큰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 영국 내 전세 업체들은 국제 고객을 윈저와 말로우로 우회시키고 있으나, 이로 인해 야간 정박 공간이 제한되는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 이 제한은 기업 레가타 환대 패키지를 제공하는 강변 호스피탤리티 업체들의 화물 배송에도 영향을 미친다. 영국 수로청 상업 운항 허가를 보유한 선장들은 휘처치와 마쉬 락에서 최대 2시간에 달하는 대기 시간을 감안해 계획을 세워야 하며, 환경청 순찰선은 속도 제한과 안전 장비 점검을 엄격히 시행한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템스강 항해 허가 및 일반 규칙에 따라 현장에서 100파운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번 레가타에는 300여 개 해외 팀이 참가하며, 많은 선수들이 임시 취업 비자로 입국한다. 이민 자문가들은 7월 1일 영국의 전자 비자 전환 이후 방문 스포츠 선수들이 전자 비자 증빙을 반드시 소지할 것을 클럽에 당부하고 있다. 국경수비대 모바일 단속반은 이번 주 초 터미널 5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