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뉴스에서 데일리 브리프는 7월 8일 수요일부터 8세와 9세 어린이들도 성인과 동반 시 영국의 자동 출입국 심사대(eGate)를 이용할 수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내무부는 지난달 조용히 이 변화를 승인했지만, 2024년 첫 학교 방학 성수기를 앞두고 가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중의 인지도가 중요해졌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용 가능 연령이 10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어 많은 가족들이 eGate와 직원이 상주하는 창구 사이에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국경경비대의 모델링에 따르면 이 연령 기준을 2년 낮추면 연간 약 150만 명의 어린이 입국자가 수동 창구 대신 자동 심사대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복잡한 비자 심사와 추가 검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효과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단순한 편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글로벌 주재원들은 종종 8~9세 자녀와 함께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기 시간이 줄어들면 철도나 국내선 항공편 연결을 놓칠 위험이 줄어듭니다. 인재 채용팀 입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노동 시장에서 원활한 입국 경험이 신입 직원들이 영국 이주 과정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미 공항들은 eGate 카메라 각도와 안내 표지판을 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히드로와 맨체스터 공항은 ‘소프트 런칭’ 방식을 도입해, 만약 자동 심사대가 거부할 경우 직원들이 가족들을 수동 창구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여행 관리자들은 출발 전 브리핑을 업데이트해 이주 직원들이 자녀가 이제 이용 자격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2027년까지 완전한 디지털 국경 통제로 전환하는 영국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전자 비자 도입과 생체 정보 출국 심사 준비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호주의 6세 기준과 유사하게 연령 제한을 더 낮추려는 업계의 로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The Daily Br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