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타 항공은 7월 6일 아침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BOS) 출발 및 도착, 경유 항공편에 연료 공급 문제로 인한 고객 안내문을 발표했습니다.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항공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능하면 변경 수수료 없이 재예약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파이프라인 배분 문제로 인해 BOS에 공급되는 제트 연료(Jet-A)가 30% 감소해 항공사들이 도착 구간에 추가 연료를 싣고 일부 탑재 중량을 제한해야 했습니다. 이 문제는 휴가철 주말의 기록적인 교통량과 맞물려 델타의 보스턴-애틀랜타 및 보스턴-디트로이트 셔틀편 평균 지연 시간이 90분을 넘겼습니다. 기업 출장객들에게는 이미 빡빡한 여름 성수기 일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여행 담당자들은 뉴욕 JFK나 프로비던스(PVD)로의 사전 재예약을 승인하고, 시간에 민감한 회의가 있는 경우 지상 교통편을 마련해야 합니다. 보스턴을 경유하는 해외 주재원 가족들은 국제 연결편을 놓칠 위험이 있으므로 미리 호텔 예약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안내는 모바일 직원들에게 항공사 면제 알림 등록을 권장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델타 항공은 동일 도시 내 변경 시 운임 차액을 면제하지만, 재예약이 지정된 기간 내에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놓친 승객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스포트는 주 중반에 파이프라인 압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항공사들은 일정 정상화에 24~48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보스턴 근무자를 둔 기업은 화물 적체로 인한 무인 가구 운송 지연 등 연쇄 영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