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대사관은 7월 13일 마닐라에서 인도의 ‘국제 입국 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신 안내를 발표하며, 승객들에게 수정된 자가 신고서를 작성하고 입국 시 무작위 에볼라 검사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공지는 지난 한 달간 보건부가 발행한 지침을 통합한 것으로, 필리핀 대상 채널에는 처음 게시된 내용입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의 코로나19 자가 신고서 외에, 풍토병 지역을 경유하는 모든 여행자는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 체온 검사는 계속 의무이며, 2026년 9월 30일까지 도착자의 2%는 신속 에볼라 항원 검사를 받게 됩니다. 기업에 미치는 영향: 마닐라는 인도 선원과 BPO 임원들의 주요 교대 허브로, 업데이트된 서류 미작성 시 델리와 벵갈루루 공항에서 2차 검사를 받아 국내 연결편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응 방안: 여행 담당팀은 출발 전 이메일에 대사관 링크를 공유하고, 예방접종 카드를 Air Suvidha 포털에 반드시 업로드하도록 안내하며, 국제선 도착 후 국내선 탑승까지 최소 3시간 이상의 여유 시간을 두도록 직원들에게 권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