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무부는 안드라프라데시 비사카파트남 인근의 보가푸람 국제공항을 이민 및 외국인법에 따른 공식 이민 심사소 목록에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 13일 관보 공고(카테고리 I, 공항 부문 39번)에 따라 내년 첫 정기 항공편 운항에 맞춰 이민 심사대 설치와 시스템 가동이 가능해졌습니다. 보가푸람 공항은 GMR 에어포트가 2,200에이커 부지에 건설 중이며 연간 4,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민 심사소 지정으로 양자 항공 교통권과 외국 항공사 슬롯 확보에 필요한 마지막 규제 장벽이 해소되어 2027년 겨울 시즌 항공편 계획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미 7월 10일에는 민간항공부가 공항 운영 허가를 내렸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사카파트남과 스리카쿨람의 IT 및 제약 산업 단지로의 지상 이동 시간이 단축되어, 현재 비사카파트남 시내 공항에서 3시간 걸리는 이동에 따른 안전 관리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모빌리티 팀은 IATA 2026/27 겨울 시즌 항공사 발표를 주시하고, 세관, 식물검역, 출입국관리 사무소가 운영되면 보가푸람을 여행 위험 지도에 반영해야 합니다. 현지 당국은 공항 인근에 6개 호텔이 포함된 에어로시티 조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보세 창고 임대 계약도 협상 중으로, 동반하지 않는 가구 이사 업무를 담당하는 이주 업체에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NH-16과 연결되는 8차선 고속도로 등 지상 교통망은 2027년 3월 완공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터미널 개장 전까지 이 지역의 모든 이민 심사는 비사카파트남 공항에서 이루어집니다. 전세기 운항을 고려하는 기업은 민간항공총국을 통해 임시 착륙 허가를 신청하고 별도의 이민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